출석
이광희 원장님, 서재영 부원장님, 곽순헌, 남희석, 이명신, 이창후
김정식, 조정효, 이재연 이상 9명
* 연법에 대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2식은 무기술로 변화했을 때 많은 의미를 내포한 품새입니다.
3식은 다양한 발기술이 중심이 되어 있습니다.
* 연무재 수련시 항상 공격 점을 염두에 두고 있어야 합니다.
더 열심히 수련해야겠습니다.
어제 원장님께서 이런 말씀을 던지셨습니다.
"너희 품새 더 가르쳐줄까?"
모두들 고개를 설레설레 흔들었습니다. (5식까지 연속으로 하는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