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 (2)
홍사범 올때 까지 유근법을 했습니다.
요가로 몸을 풉니다. 다하고 나니 40분이 흘렀네요 .
이정도 하고 나니 몸이 개운해 집니다.
태권도 수련은 관절마다 최대치로 움직여줘야 합니다.
그래서 낮은 자세와 늘 큰 개합이 발현되어 져야 합니다.
몸푸는게 어떻게 보면 수련의 다 일 수도 있는 듯 합니다.
태권도 수련 중간에도 동작을 제대로 할때 몸이 시원해지머 다 극대화된 동작을 할 수 있습니다.
홍사범이 도착해 같이 수련을 시작했습니다.
홍사범동작은 강하고 날렵합니다. 요즘은 좀더 다지는 것 같아 보였습니다.
고 관절도 상당히 많이 유연해 보입니다. 헴스트링만 받혀주면 최고의 퍼포먼스를 내지 않을 까 합니다.
둘이지만 순서의 의해서 모든동작을 소화 했고,
품새후 무기술 후 저는 좀 급한일이 있어 먼저 나왔고, 홍사범은 주춤서기 15분후 수련을 마쳤습니다.
40분 몸을 푸니 확실히 수련이 편해지고 동작의 발현 준비가 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