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10)
무현, 우정, 소원, 이창후, 조성훈, 조주, 변형근, 조정효, 이현수, 강수만
약속겨루기(발차기)는 품새 중에 들어있는 동작들을 상대를 두고 함으로써
정확한 타격점을 익히는 것이 하나이고, 상대를 읽는 것이 또 하나입니다.
다음 주 부터는 얼굴막기서 부터 품새에 있는 기본동작들을 정확히 익혀봅시다.
원장님께서 오늘 하신 말씀 중에 '무술이란 상대의 목숨을 훔치는 것이다.'
라고 하신것이 참 기억에 남습니다.
연무재는 무를 연구하는 집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새기고 정진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