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
김기주 총장님과 사모님, 이광희 원장님, 서재영 부원장님
곽순헌, 이명신, 이창후, 박종민, 서정한, 김정식, 조정효, 김세진, 황자헌, 등국광 이상 14명
처음 해보시는 사모님의 표창 던지기에 모두들 놀랐습니다.
당신께서 표창이 정확히 과녁에 꼽히는 순간 좋아서 마구 뛰는 모습은 꼭 어린 아이 같았습니다.
* 만련에서의 호흡방법에 대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등국광이 저번 주에 와서 연무재 운동을 따라하고, 하루 지난 토요일날 온 몸이 쑤셨다고 하니
이는 엄살이겠지요?
오랜만에 종민이 형이 와서 멋진 무기술 모습도 보여주었으며 자리도 더 화기애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