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13)
이광희 원장님, 서재영 부원장님, 양명석, 조문기, 남희석, 전대호, 조성훈, 서정한
김형수, 오태형, 조정효, 황자헌, 조주
어제는 창후형, 종민이형, 원석이형이 운동에는 참가못했지만, 전화로 아쉬움을 대신했습니다.
요즘 계속 운동에 깊은 열의를 보이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만큼 연무재의 수준이 올라가고 있는 거겠죠? 거기에 따른 준비도 더 많이 필요하겠구요.
원장님의 가르침을 머리로만 이해하려고 하고, 몸으로 체득하려는 노력이 부족한 것을 깨달았습니다.
" 연습할 때도 자세를 낮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