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20)
원장님, 부원장님, 양명석, 조문기, 조성훈, 정순태, 허건영, 윤승환, 정경호
김형수, 정종렬, 오태형, 제영호, 조정효, 박지원, 박성용, 이지훈, 정지원,
이재연, 정민석
어젠 무척 많은 분들이 연무재를 찾았죠?
도장 바닥도 거의 빙판처럼 미끄러울 정도였으니깐요... 많은 분들이 미끄러 졌어요.
원장님께선 그것도 수련이라고 하셨지만.
조성훈, 정경호, 정종렬 이상 세 형들이 드디어 국가의 의무를 마치고
태권도부로 돌아 왔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어젠 오랜만에 재학생들도 많이 왔었죠?
이젠 방학인데 더욱 자주 같이 땀을 흘릴 수 있길 기대합니다.
무척이나 많은 사람들못지 않게 수박, 개성 인삼주, 케잌 ... 의 푸짐한 음식으로
연무재는 어느 때 보다 풍성하고 웃음이 넘쳤습니다.
수련과정에서는 다음의 두가지 수련을 더했습니다.
(1) 제기차기하면서 진각으로 바닥을 구르는 연습
(2) 앞굽이 자세에서 뒷발의 앞축으로 바닥을 차는 연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