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3)
우정, 변형근, 장원석
자유수련의 날이였습니다.
오늘은 사회 전반에 깔린 좋지 않은 기운이 우리 연무제에도 영향을 끼친것 같습니다.
인원은 적었지만 나름대로 열심히 했습니다.
부원장님께선 앞굽이, 뒷굽이, 의 주춤서기 자세를 강론 하셨습니다.
물론 받아들이는 저자신의 몸짓을 볼때.. 자신이 한심스럽기 까지 하지만...
별수 없죠... 열심히 해보는 수밖에..
부원장님께서 일로 인해... 먼저 나가시고.. 저와 원석군 별짓 다했습니다. 히히
못 20 번 던지다 한번 꼿치면 서로 자신이 대단한듯... 서로 얼굴 한번 쳐다 보고...히히
내일은 다들 나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