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개 ABOUT US

    • 연혁 History
    • 지도부 Leadership
    • 수련내용 Schedule&Program
    • 위치 및 회비 Location&Tuition
    • 단급체계 Dan/Gup System
    • 자주묻는질문 FAQ
  • 연무일지 TRAINING DIARIES

  • ━━ 자료실 ARCHIVES ━━

    • 수련지도 Teaching
    • 정기수련 Video
  • ━━ 게시판 BOARDS ━━

    • 공지 Notice
    • 雨亭이야기 Grandmaster sends
    • 우리들이야기 Our stories
  • More

    Use tab to navigate through the menu items.
    실제 작동 상태를 확인하려면 라이브 사이트로 이동하세요.
    • 카테고리
    • 전체 게시물
    • 내 게시물
    이주환
    2017년 6월 16일

    2001년 9월 5일 (수) - 작성자 조정효

    게시판: Training Diaries 연무일지

    출석(6)

    무현, 관헌, 이정환, 조하림, 장원석, 조정효

    원장님께 유연동작에 대해서 다시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자신의 몸의 자연스러움을 잊고, 의지로 몸을 풀려고 했으니 한계가 있었습니다.

    의지로 '조금만 더 노력해서 내려가야지, 이정도면 , 더하다간 큰일 나겠는데...'

    의지에는 한계가 있는것 같습니다. 동물적인 육체를 믿고, 천천히 호흡을 하라는 말씀.

    유연동작은 단순히 몸을 풀어서 부드럽게 만드는 것만이 아닙니다.

    그 속에 강함이 같이 어우러져 있어야죠.

    다리를 벌려서 내려갔으면 다시 올라올 수도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관헌 형님께선 만련연습에서 한 단계 높은 지도를 받았습니다.

    그 때 2시간이나 양재도장을 찾아 헤매던 정환이형과 하림이 누나가 나타났습니다.

    앉았다 일어섰다하는 관절운동과 호흡연습을 배운 후 주춤서몸통지르기를 배웠습니다.

    밤마다 연습해왔다고 하는 하림이 누나는 '옛날 가닥나오는데' 라는 칭찬에 무지 기뻐했습니다.

    뒷풀이 시간에는 한국의 교육에 대한 진지(?)한 토론이 있었습니다.

    댓글 0개
    0
    댓글 0개

    태권도연무재
    05538 서울시 송파구 강동대로9길 18, 지하1층 (풍납2동, 미래빌딩)

    Copyright 1997 Traditional taekwondo Yonmujae Association,  All rights reserved.

    • Grey Facebook Icon
    • Grey YouTube Icon
    • Grey Instagram Icon
    edi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