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11)
우정, 조주, 변형근, 조정효, 박지원, 이재연, 이용화, 김흥균, 이환윤, 홍기민, 김지만
어제는 도장에 들어섰가가 깜짝 놀랐습니다.
형근이형과 같은 업종에 종사하는 새로운 동도가 5명이나 되었기 때문입니다.
모두 부원장님의 지도아래 유연운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네분은 willow soft라는 회사의 같은 팀원이라고 했습니다.
과거 태권도를 해봤던 분도 있었고, 운동의 동기는
운동을 해보고 싶어서라고 합니다.
거의 하루종일 앉아서 일하는 현대의 직장인들의 공통생각일겁니다.
앉았다 일어서기랑 주춤서 몸통지르기를 같이 연습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바른 몸을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