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21)
무현, 우정, 조주, 변형근, 조정효, 이용화, 김흥균, 홍기민, 정미경, 함형철
정근, 김혜린, 김도연, 최욱, 김종민, 이유희, 이준규, 김성민, 김대욱, 원장님 후배분 두분
연무재 홈페이지를 통해 많은 질문을 했던 김대욱군이 어제는 연무재에 직접와서 관람했습니다.
그리고 연법1식을 배운분들은 제가 지도했고, 나머지 초심자들은 형근이형이 지도했습니다.
팔과 어깨에 힘을 빼고 허리를 짰다가 풀리면서 튕기듯이 타격하는 것이 아직 부족한 듯 합니다.
그리고 숨을 들이 마시면서 자세를 꼬면서 더 낮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몇몇 분들은 처음으로 모두가 지켜보는 가운데 쾌련을 했어요. 많이 떨렸죠?
자신의 동작에 대해 더 많이 의문을 품어야 하지 않을까요?
원장님 후배분들이 오셔서 지켜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