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15)
우정, 이창후, 조주, 변형근, 김성두, 조정효, 홍기민, 정지혜, 김혜린, 김도연, 김종민,맹윤재, 서태준, 양태식, 박병호
유근법시간엔 여성부원들의 탁월한 유연함에.. 너무도 감탄한 날이었습니다.
부원장님 지도하에 기본수련에서 품새까지 수련후
나머지 수련은 종전과 같이 수련했습니다.
본인을 비롯하여 수련인들이 빨리 호흡법을 터득해야 겠습니다.
호흡의 이치를 깨닫지 못한 저로서는 정말 호흡을 깨달으면 남들이 말하는것처럼 힘들이지
않고 할수 있을까... 정말 그럴수가 있을까라는 상당한 의심까지 갑니다.
물론 그게 있어도 자신이 못 보면 없는거와 같으닌까요.
오늘은 조주사범과 창후형님이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조주사범은 몸이 않조아 참관만하고요..
또 삼곡선배님은 이번주 상당히 바쁘신가 봅니다. 전화로 대신하셨습니다.
원장님과 총장님 않뵌지 오랜데... 언제나 오시려나....!!
- 정근 늙어가는 몸 어쩌자고 일주일 내내 酒泳하였습니다. 내주는 반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