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4) 우정, 관헌, 변형근, 유은상 올해들어 가장 적은 인원으로 수련했습니다. 인원이 적으니 더 금방 지치는것 같습니다. 동도라는 말은 별것 아닌것 같습니다. 그냥 옆에 있는것으로 충분한것 같습니다. 목요일이라 제가 사범으로 기본수련을 지도 했고 부원장님이 품새와, 무기술을 지도 하셨습니다. 역시나 어느때나 마찬가지로 보람있는 수련이였습니다. 감시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