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12)
우정, 소원, 변형근, 조정효, 홍기민, 맹윤재, 김혜린, 김세진, 최일규, 이주환, 김지현, 강성택
윤재형이 아끼고 아끼더니 드디어 50회 출석을 하고 말았습니다.
기민이형에 이어 두번째 였습니다. 다음부턴 특별한 환영식(?)을 합시다.
어제는 저의 지도로 본운동을 하였고, 부원장님이 품새와 무기술을 지도했습니다.
특히 이주환군은 수련에 대한 열정만큼 많은 진보가 있었다고 칭찬도 받았습니다.
요즘 수련을 시작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벌써 50회 이상을 출석한 분들도 역시 많이 있습니다.
수련의 횟수가 물론 성실함을 보여주는 것이 겠지만, 아울러 무예를 연마 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목요일날은 요사이는 수련에 못 나오지만 과거에 같이 땀을 흘렸던 많은 분들과 함께 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