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7)
우정, 관헌, 변형근, 홍기민, 이승용, 맹윤재, 민준환
본인의 지도로.. 기본동작, 응용동작수련을 했고..
부원장님의 지도로.. 품새 수련이 있었습니다.
금일은 여느때와 다르게... 겨루기, 무기술을 수련하지 않았고...
품새를 낱동작으로.. 쪼개며 동작들을 했습니다.
힘들기도 힘들었지만 다른날과 다르게.. 더욱 보람도 컸습니다.
이렇게 계속 수련한다면.. 많은 발전이 있을껏 같다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쾌련을 너무 빨리 하다보니.. 무의미한 몸짓이 돼는것 같습니다.
담주부턴.. 의미를 되살려 본 뜻에 충실히 품새를 했으면 합니다.
윤재씨의 친구분인 민준환씨가 금일 운동에 참관하셨고..담주부터...
같이 한다고 합니다..
좋은 주말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