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7) 우정, 변형근, 조정효, 맹윤재, 이승용, 김재민, 김태호 어제는 수련인원이 적은 날이었습니다. 품새수련으로 쾌련뿐 아니라, 만련으로 3식까지 연습했습니다. 만련과 주춤서기의 경우 확실히 제대로 수련하는 사람의 이마에는 땀방울이 송골송골 맺혔습니다. 금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모두들 연무재에서 땀을 흘린만큼 좋은 성과가 있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연무재 송년모임은 매년 셋째주 화요일날 하기로 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