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10)
우정, 변형근, 조정효, 이주환, 정명박, 김태형, 김도현, 이예선, 문지영, 차경수
어제는 두 분의 신입회원이 들어 왔습니다.
예선양의 친구인 문지영양과 운동을 하나 배우고 싶어서 생각만 하다가
이번에 이렇게 시작한다는 차경수 씨입니다.
기민이형은 회사에서 바쁜 일이 있어서 못 나온다는 연락을 주었습니다.
태형이형은 천안에 출장을 갔다가 다시 올라와서 수련에 참석하는 열정을 보여 주었습니다.
명박이형은 연무재 운동은 하면 할수록 더 힘들고 어렵다는 얘기를 했습니다.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자세를 바로 취하면 취할수록 더 힘들고 땀이 더 많이 나니깐요.
하지만 그것보다 더 높은 경지에서는 오히려 바른 자세가 더 편하고, 땀도 흘리지 않아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 이주환 우오옷~~~!!!
- 신승호 원장님 앤드 행님들 글구 도우열분..지송...11~13일까지 학교 체육대회에서 축구선수로 뛰어성...가지못했습니다..준우승했습니다..계주는 우승..무릎팍 다깨지고 ..ㅋㅋ최고의 여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