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 7
우정, 이주환, 신승호, 정명박, 김태형, 이예선, 문지영
금일 수련은 지도사범형님들의 부재로 인해 원장님이 직접 주춤서 몸통지르기, 기본.응용동작.
품새. 무기술 순으로 했습니다. ( 저 역시 학교의 축제일로 인해 직각을 했습니다만. 하하하 )
초심자들이 많아서 겨루기는 생략을 했습니다. 금일수련은 오랜만에 도장을 넓게 쓴 것 갔습니다.
가끔은 품세 5회 연속을 할 때 혼자서 하는 것도 좋을 것 갔습니다.
뒤풀이 시간에는 사람이 살아가는데 가장 일상적인 일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며 또 최근각자의 여러 가지 일들을 이야기 했습니다. 각자 여러 가지 일들이 있지만 저의 경우 태형형님의 낙천적인 성격이 부럽더군여. 사람이 살아가는데 낙천적인 마음은 꼭 필요한 것 갔습니다.
그럼 짤막하게나마 연무일지를 마치겠습니다.
- 김태형 헉^ 전 오히려 주환님의 열정과 성실이 부럽던데..(둘이 사귀나?)'낙천'하면 명박님도 한-낙천 하실테구염!!
- 정명박 아아....너무 낮 뜨거운 대화야~ 사모하시는 두분...냐하하하하~ 에휴..맨날 오타네....낯 뜨거운 입니다...이러니 원장님한테 혼나지...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