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5)
우정, 변형근, 홍기민, 정명박, 이주환
매년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수련생들이 적어 지느것 같습니다.
정명박씨가 오랜만에 나왔네요..
금일, 기본동작, 응용동작 은 본인이 지도했습니다.
품새는 무기술은 원장님의 지도로 수련했습니다.
명박씨가 자주 않나와서 그런지 동작이 전보다 덜 되는것 같아 보였습니다.
자세를 충분히 낮춘 가운데 중심이 되는 한다리에 체중이 다 실여 있어야 겠습니다.
응용동작에서 금강막고 몸통모지르기경우, 발차기를 하지 않터라도 ,, 땅에 두다리로
딛지말아야 겠습니다.
발차기 경우는 원장님 지적대로,, 허리, 무릎, 발..순으로 ..한번에 되야겠습니다.
일단은 무릎을 완전히 올려 치도록 해야 겠습니다.
..저의 경우 수련한지 꽤 됐는데 몸에 힘이 너무 들어 가 있어서 동작을 견제해 힘이
전체로 쓰여 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뒷풀이 시간에 .. 연무재 태권도를 세상에 알리고 지도 하는데 한 몫 하도록 맘 가짐을 가지고 수련에 임하라는 원장님 말씀이 있었습니다.
모두들 생업과 학업 때문에 수련 하기에도 힘들지만.. 맘가짐을 가지고 각자 맡은일과,, 수련에 힘쓰면 언젠가 이루어 지겠죠. 2002월드컵..처럼여.. 꿈은 이루어 진다...
주말 잘보내시고 좋은꿈꾸세요.. 집에도 못가고 새벽에 일지 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