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6)
우정, 변형근, 홍기민, 이주환, 이승용, 정명박,
금일.. 업무가 많아서. 수련에 늦게 도착해 호흡법을 하지 않고 바로 수련에 들어갔는데..
평소.. 배안에 있던.. 가스가..위아이래로 배출하고 할때랑 상당히 많이 달랐습니다.
배가.. 통증이 오고.. 영 불편하데요.
주춤서몸통지르기시 명박씨는 허리를 좀더 많이 짜서 해야 겠습니다. 팔로만 하는것 같이
보이는데.. 허리를 짜서 하시면.. 허리살도 빠지고 자세나..파워가 훨씬 좋아지겠죠.
그리고 승용, 명박씨 품새의 정형도 중요하지만.. 그동작들이 어떻게 상대한테 가격이 되나
어디를 치는지.. 알고 동작에 임해야 겠습니다. 상상수련..
제가 느끼기엔 투로에서 공격이 될때 숨을 배에 꽉채워서 하면 힘도 덜들고 동작도 절제되게
나오는걸 느끼게 되고.. 다시 반전..또는 허리가 틀릴때 알아서 숨이 들어 가는것 같습니다.
쾌련시에 호흡을 많이 하면 더욱 힘들어 숨이 가빠지는것 같네요 한날개를 한숨에 하는게 정당한것
같습니다..
금일은 제가 벌써 250회 수련이 됐다고 하네요.. 담주 화요일 기념을 갖기로 했습니다.
횟수에 맞게 .. 실력도 비례해야 하는데.. 영 힘드네요...
.. 주말잘보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