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3)
우정, 변형근, 이주환
금일은 수련생이 적어 원장님께서 처음 부터 끝까지 지도 하셨습니다.
기본동작부터 한동작 한동작 수정하며 동작을 했습니다.
전 뒷손이 꼬여 허리에 딱 않와 정갈하게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해 주셨습니다.
이주환 사범은 낮은 자세 동작은 좋으나 힘이 없어 보인다고 하셨습니다. 제가 보기엔... 허리를 더 많이 틀고 꼬이면... 훨씬나아질것 같아 보였습니다.
반달차기는 둘다 많이 좋아 진것 같았습니다.
한쪽다리가 좀 않돼는 것과... 뒷다리가 들리는 경향이 있는데 차차 고쳐야져..
미트 앞차기시 저는 오른발이 왼발에 비해.. 전혀 않돼네여.. 앞차기는
앞으로 쭉 차서 그힘이 계속 앞으로 전달돼야 하는데 동작이 중간에 단절돼고 무릎을 못들고 발만 위로 들려져 위로 차지네요
그런면에서 이주환사범의 발차기가 많이 좋아 진것 같습니다.
품새는 전과 같이 했고 연속평련과,,, 연속쾌련은 둘다 각개로 했습니다.
금일은 조촐한 수련이였지만... 동작을 하나 하나 짚어 보는 수련으로 유익한 시간인 만큼 몸은 상당히 않따라줘서 많이 힘든 수련이였습니다.
이렇게 수련하다 숨이 확트여... 하나도 않힘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런날이 오겠죠 꾸준히 수련에 정진해야 겠습니다.
다들 잘 쉬시고 담주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