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4)
변형근, 이주환, 소준영, 이승용
금일은 휴일이라 6시에 수련을 시작했습니다.
수련은 주춤서 몸통지르기로 시작해 평소와 같게 수련했습니다.
명절을 지내고 첫수련이라 몸이 상당이 굼뜨고, 숨도 많이 버겁네요.
몸을 추스리는 방향으로 나긋 나긋 수련했습니다.
동작이 진보라려면 몸이 변화되야 합니다.
노력과 시간이 상당한 공을 들여야되며, 무턱대고 많이 한다고 되는것 아니니 성급하게 빠르게 하지말고, 느리더라도 정확하게 공을 들이면서 하다보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품새,무기술, 주춤서기15분으로 수련을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