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10)
우정, 소원, 변형근, 홍기민, 이강윤, 유은상, 정지혜, 권대중, 육영민, 조창훈
오늘은 3명의 숭실대학생들이 연무재 태권도에 관심 있어 찾아와 같이 운동 했습니다.
정효, 다른 수련생들이 사정으로 나오지 않아 본인은.. 거의 죽는줄알았습니다..ㅋㅋ
호흡을 깨닫고 하면.. 이겨 낼수 있을지.. 체력으론 죽었다 깨어나도.. 않될껏되는것같고..
호흡에 희망을 걸고 수련에 임해야 겠습니다.
물론 저 한테 만 해당되는건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