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10)
우정, 관헌, 변형근, 홍기민, 천종민, 유은상, 김세진, 최일규, 미스터 베엠, 장예진
오늘은 새얼굴이 둘이나 있더 더 활기가 있었습니다.
일규군을 따라온 미국인친구 미스터 베엠 과 세진군을 따라온.. 장예진양...
본인의 지도로 기본동작, 응용동작을 하였고 바로 이어 부원장님 지도로
품세와 무기술을 지도 하셨습니다. 이쑤시게(작은철봉)으로 만련과,, 초심자들은
죽봉으로 연법1식괘련, 고단자들은 아령으로 1식 쾌련,, 단봉으로 1,2 식 쾌련을 했습니다.
화요일 보단 언제나 목요일이 활기가 많아 보입니다.
새로오신 분들은 저희들의 몸짓을 보곤 저게 머야,, 또는 저걸 내가 어떻게 해..등등.. 많은
혼란이 있는것 같습니다.. 저같이 아무 생각없이 그냥..시작했던 사람은 없는것 같습니다..
모든 마음을 비우고 초심자들을 이끌수 있는 머 그런게 있을까요...작년에도 무수한 사람들이
지나 쳤던것 같습니다.
- 서재영
유은상 씨 이름이 빠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