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6년 02월 08일 (일) - 작성자 이주환
출석(2)
이주환, 소준영
저녁 6시 30분 풍납동 도장에 들어섰습니다.
한파의 날씨라서 환복 전 청소기를 돌렸습니다.
청소 중 준영이가 합류하였고 함께 마무리 하고 수련에 들어갔습니다.
몸풀기로 요가 동작 태양경배자세(Surya Namaskara A 5회, B 3회 )와 굳은 몸을 풀기위해 좀 더 몸을 풀고 약 7시경 수련을 시작했습니다.
주춤서 몸통지르기를 거울 바로 앞에서 했습니다.
거울을 허리의 꼬임 어깨의 움직임 팔의 궤적과 최종적으로 타격점까지 관찰하며 교정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이 후 기본동작, 응용동작, 발차기, 품새, 무기술 순으로 수련을 하였습니다.
준영이가 응용동작에서의 다양성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어서 금일 수련 시 응용동작을 세분화해서 수련을 했습니다.
첫 번째는 시 기본이 되는 폼으로 하고 이후 앞 손의 쓰임과 동작 시 활개의 방향에 따른 움직임, 해당동작 시 발차기를 대입하는 것과 하지 않는 것 등의 경우의 수로 수련을 해보았습니다. 저의 수준에서는 대체적으로 각 동작마다 보통 3가지 유형에서 거기에 발차기를 추가한다면 총 5~6 가지의 경우의 수가 나오는 거 갔습니다. 중요한건 그런 경우의 수를 알고 만 있는 것이 아니라 실행하는 것이겠지요. 길길이 머네요.
무기술 이후 오늘의 품새로 연법 3식 쾌련을 1회 하고 수련을 마무리 했습니다.
가빠진 호흡을 약 5분정도 요가동작으로 정리하며 금일 수련을 마무리 했습니다.
너무 춥네요 막바지 한파인 듯합니다.
설 연휴까지만 잘 지나면 따뜻한 봄이 올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