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1일 (일) - 작성자 이주환
출석(2)
이주환, 소준영
2026년 첫 정규 수련입니다.
개인적으로는 3개월 만의 수련 복귀이기도 하네요.
그간 디스크로 인한 허리 부상과 회사 일로 수련 참석에 미흡했습니다.
26년에는 수련에 좀 더 집중해서 건강한 삶을 유지해 나감을 목표로 해야겠습니다.
도장 앞에서 준영이를 만나서 함께 들어섰습니다.
영하 10도, 기온이 무지 낮았지만, 도장이 지하여서 생각만큼 춥지 않았습니다.
도복으로 환복 후 준비운동(warm up)으로 태양경배자세(Surya Namaskara A 5회, B 3회 )로 몸을 풀고 바로 본 수련에 들어갔습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연무재에서 정규 수련이라 함은
홈페이지에 안내된 수련 프로그램을 기본으로 하는 수련을 말합니다.
오늘도 주춤 서 몸통지르기로 수련을 시작하여
기본동작, 응용동작, 발차기, 품새, 무기술 순으로 수련을 이어갔습니다.
기본동작후 몸통지르기 1회, 2회, 3회 ~ 등의 연속지르기에 대한 각자가 느끼고 생각한 바를 잠깐 고민하였습니다. 그 고민한 것을 각자의 움직임에 적용할수 있도록 수련하는 것이 수련의 의미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품새 이후 장봉과 목검을 연법1식 무기술을 하였고 정리운동으로 태양경배자세를 하고 금일 수련을 마무리 했습니다.
수련후 오늘 수련을 돌이켜보니
본인의 경우 최근 2달여간 요가수련을 다시 시작해서인지 수련의 공백치고는 움직임이 나쁘지 않았고, 준영이의 경우 최근 운동 부족으로 인한 체력 저하와 늘어난 체중으로 이전보다는 몸의 움직임이 굼떠진 것 같습니다.
도장을 나선후 인근 페스트푸드점에서 가볍게 요기를 하면서 26년도 연무재 방향에 대하여 준영이와 나름의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