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06일 (일) - 작성자 이주환
출석(2)
이주환, 소준영
저녁 6시 반경 항상 수련하던 공간에서 준영이와 조우했습니다.
준영이는 요즘 업무가 많아 주말에도 사무실에 나와 일중이었네요.
저는 진짜 오랜만에 여유 있는 일요일을 만끽하다가 저녁수련에 나왔습니다.
10여분 가볍게 몸을 풀고 주춤서 몸통지르기로 수련을 시작하였습니다.
몸통지르기 이후 기본동작, 응용동작 순으로 수련을 하였습니다.
산 초입이고 벌써 9월이라 해가 빨리 떨어지네요,
품새는 1식 만련 후 1식부터 6식 까지 평련으로 각 1회씩 수련을 하였습니다.
개별 품새 후
저는 1식 과 3식을 평련 연속으로
준영이는 1식과 2식을 평련 연속으로 하였습니다.
무기술은 평소보다 집중을 해서 하였는데
진가검으로 연법 1식을 양손검, 쌍검으로 각 1회씩 하였고
다시 연법 1식을 조금은 다른 스타일로 각 1회씩 하였습니다.
추가로 저는 연법4식을 검식으로 해보았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진가검은 두 개인데 하나는 110cm 에 약 3kg 정도이고 다른 하나는 90cm 에 약 1.5kg 정도입니다. 이 두검으로 쌍검으로 시현 시에 상체 근력도 엄청 쓰이네요.
수련 후 양재역 인근에서 준영이와 간소하게 저녁을 먹으며 최근 일상에 대해서 이야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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