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10일 (일) - 작성자 소준영
출석(2)
이주환, 소준영
오후 6:45분 경 도착하여 수련 준비로 시간을 보내 7:00 경 시작을 하였습니다.
10여분 정도 가볍게 스트레칭을 하며 고관절, 오금 등 하체 위주로 풀어줍니다. 상체도 어깨 위주로 가볍게 스트레칭 해주었습니다.
주춤서 몸통지르기로 수련을 시작합니다.
아직도 몸통지르기를 하면 숨이 차고 자연스럽지 못하네요. 과거 홍사범님, 변사범님 지르기를 보면, 호흡에 맞추어 속도와 쪼임을 조절하던게 생각납니다.
기본동작과 응용동작, 발차기 순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이사범님의 지도로 보폭을 줄이더라도 체중을 앞굽이에 충분히 싣는 자세를 연습하고 있습니다. 무릎이 앞발에 가깝게 나갈 수 있도록 각을 만들어 주고 체중이 충분히 앞굽이에 걸리는 자세를 만들어 가도록 지도를 해주십니다. 뒷 발이 탠션을 갖고 몸을 잡으며 어깨를 수평 고정하는 자세를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몸이 아직도 자세를 감당하지 못하네요. 이런 자세를 바탕으로 동작의 마무리와 맺힘을 강조하시려는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품새는 1식-6식까지 만련과 평련을 진행하였습니다.
연속품새는 1식-3식, 4식-6식으로 나누어 진행해보며, 동작의 연속성, 실제 공방의 연속 동작을 유념에 두고 품새를 진행하였습니다.
아무래도 실제 공방의 연속 동작을 유념에 두니, 전체 속도 보다는 동작의 회전, 개합 등 순간 속도를 집중하게 되고, 앞 손으로 내 급소를 보호하기 위해 신경을 쓰게 됩니다.
전반적으로 연무재 품새 속에서 무술로서의 실전성을 갖추도록 다시금 수련해 나가는 방향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나누며 수련을 진행하였고, 마무리 하였습니다.
이후 간단히 저녁을 먹고 귀가 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