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6)
우정, 변형근, 조정효, 천종민, 김혜린, 김현준
금일도 역시 호흡에 대한 지적을 받았습니다.
품새할 때 주먹이 가슴에서 나가고, 무기술할 때는 무기의 궤적이 날카롭지 않습니다.
혜린이와 현준이는 주먹쥐는 법도 새로 배웠습니다.
한번 쥔 주먹은 꼭 말아 쥐어서 절대로 풀리는 법이 없어야 합니다.
종민이형의 50회 출석을 축하했습니다.
이번에도 부원장님이 시켜주신 통닭과 함께 풍성한 자리가 되었습니다.
부단히 몸을 수련하여서 항상 깨어 있어야 한다는 말씀도 새겨들었습니다.
- 이주환
흑 .. 나두 통닭...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