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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NMUJAE
    2017년 6월 18일

    2005년 07월 05일 (화) - 작성자 조정효

    게시판: Training Diaries 연무일지

    출석(10)

    우정, 변형근, 조정효, 홍기민, 이주환, 이승용, 김성두, 이상미, 신상은, 조성훈

    형근이형은 요즘 회사가 바빠서 시간을 내기가 힘들었을텐데,

    장을 봐 왔습니다. 아쉽게 수련은 같이 못하고 회사로 다시 돌아갔습니다.

    덕분에 수련 후에 모두들 음료와 맥주로 목을 축일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는 오랜만에 일찍 나와서 유연동작을 처음부터 따라 할 수 있었습니다.

    성두형, 상미누나, 상은이누나의 관절이 많이 풀린 것이 눈에 띄었습니다.

    원장님께서 농담반 진담반 섞어서 말씀하신 '고단자들 모두 반성해야된다.'란 말씀에 뜨끔했습니다.

    수련을 한지도 꽤 됐건만, 아직도 수련을 할 때면 매번 같은 자리에 머물러 있는 듯 해서 참 이상합니다.

    조금만 동작을 취하다 보면, 어느새 중심이 높아져있고, 몸의 짜임이 풀려져버렸고,

    어깨에 긴장이 잔뜩 되어있고, 호흡이 가빠오는 것은 왜일까요?

    그러지 말아야지... 하고 시작을 하지만 결국은 그렇게 되고 마는 것은 왜 그럴까요?

    집중력이 부족해서 일까요?

    아니면 그런 동작들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몸이 준비되지 않아서 일까요?

    매번 반복하지만 생각도 같은 곳에 머물러 있는 것 같습니다.

    '작은 깨달음' 하나가 절실하군요.

    수련을 마치고 뒷풀이 시간에는 홈페이지에 개선할 부분에 대한 얘기를 잠깐 했습니다.

    그런 점을 발견하면 언제든지 말씀하세요.


    이상미 형근씨 덕분에 음료수를 먹을수 있었군요...감사. 담엔 저한테 말하시죠. 장정한사람만 붙여주시면 되는데...

    홍기민 ㅋㅋㅋ 누나 장정 많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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