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3)
변형근, 홍기민, 양준명
수련전에 유근법을 합니다.
다양한방법대로 몸을 풀지만, 태권도인으로써 고관절_일명 다리 찟기에 많은 집중을 해야합니다. 몸이 구석구석 다 몸을 풀려면 한시간을 다 써야 됩니다.
수련전 길면20분 짧으면 5분몸푸는 거라 고관절과 어깨는 꼭 풀어 주고 수련에 들어 가야합니다.
주춤서 몸통지르기로 수련을 시작합니다.
땅을 딛어 주는 다리는 흔들리지않아야하며 상체도 완전이 펴고 어깨와 견갑골을 뒤러 제껴듯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준명은 수련이 꾸준해서 많이 안정화 되어 지고 많이 개선 되어짐을 느낍니다.
아직 동작시 허리가 잡아주질 못해 앞으로 숙여지는데, 그거 개선이 상당히 복잡한 메커니즘을
필요로 합니다.
뒷다리 쭉 펴고, 발바닥도 빈틈없이 밀어주며 단전과 허리 는 일자로 견갑골은 제껴지듯 있어야
숙여지지 않는데 그럴려면 상당한 수련양이 필요합니다.
홍사범은 동작이 익어가며 묵직함이 있네요 .. 품새전 겨루기 시간을 갖었습니다.
겨루기는 공방의 의미도 있지만 자신의 동작을 시험하며, 제대로 동작을 하고 있는지도 확인 하는 의미도 있습니다.
평소안하던거지만 몇번해보니 좀 안정되어 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품새후 무기술 주춤서기로 수련을 맞췄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