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4) 우정, 홍기민, 이주환, 이승용
9시에 원장님 댁에 모였습니다.
원장님께서 내려주신 커피랑 떡을 먹으면서 그 동안의 각자 생활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이사범이 제일 먼저 도착했고, 제가 곧 이어 들어서니 이사범이 주차중었습니다.
용사범은 늦잠을 자서 좀 늦게 도착했습니다.
울타리 전지 작업을 주로 했고, 굵은 나뭇 가지 하나를 잘라내어 정리했습니다.
원장님께서는 유근법으로 컨디션을 많이 회복하신 듯 했습니다.
밤을 미리 챙겼다가 주셨습니다. 원장님께서 주시는 밤이 맛있어서 딸 아이도 맛있게 잘 먹습니다.
어느정도 일을 마친 뒤 이사범이 일찍 일어나야 해서 점심을 12시쯤 먹고 1시에 이사범은 다음 일정 때문에 출발했습니다. 저와 용사범은 다시 원장님 댁으로 돌아가서 잠시 있다 원장님께서 챙겨주신 모과를 더 챙기고 잠시 머물다 집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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