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17)
무현, 우정, 소원, 관헌, 정판영, 조성훈, 변형근, 조정효, 이재연, 정근
이용화, 김흥균. 홍기민, 손세일, 함형철, 김동환, 김혜린
판영이 형이 오랜만에 나와서 같이 운동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부원이 생겼습니다.
한 분은 김동환씨(서울대 서어서문학과 대학원 1년)로 과거 태권도를 했었고,
오랜만에 몸에 알이 밸 정도로 운동을 해서 기분이 좋았다고 합니다.
또 다른 분은 연무재 홈페이지에 몇번 문의를 했던 김혜린씨(카톨릭대)로
이번에 대학교에 입학한 신입생이라고 했습니다.
정근 씨는 무기술을 지켜본 후 몸을 짰을때 나타나는 베는 동작에 대해 말씀했습니다.
샌드백을 달았습니다.
뒷풀이를 마칠려는 찰라 전화가 왔습니다.
텔레비젼 방송을 보고 현재 태권도2단인 아들을 둔 학부형으로 부터의 전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