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20)
무현, 우정, 소원, 정판영, 관헌, 조주, 변형근, 조정효, 이지훈, 이재연,
이용화, 김흥균, 홍기민, 손세일, 함형철, 정근, 김혜린, 김도연, 이유희, 김종민
매번 신입회원들이 늘어 갑니다.
어제 오신 이유희씨는 택견을 5년정도 수련했던 분으로
근처 특허사무소에서 일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 한분은 김종민씨로 역시 회사가 근처에 있는 분으로 수련을 해보겠다고 합니다.
병역특례 회사에 취직한 지훈이도 운동을 시작해 보겠다고 합니다.
정근 선배님은 검을 하나 갖다 두고 가셨습니다.
신입회원들은 소원 형님께서 지도하고, 좀 더 일찍 수련을 시작하는 분들은
제가 지도했습니다.
좀더 생각(연구)를 해보고 그 형태만이 아니라 이치를 볼 줄 알아야겠습니다.
硏武재(무를 연구하는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