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2)
변형근, 소준영
홍사범과 이승용사범은 육아로 불참을 알려왔고, 이주환사범은 몸살로 불참 했습니다.
먼저 몸을 풀고, 소준영군이 도착해 바로 수련에 들어 갔습니다.
주춤서 몸통지르기로 시작해 평소와 같이 수련했습니다.
준영은 자세가 낮은 편입니다. 그에 비에 동작이 완급이 부족하고 좀 느린다.
허리를 통한 급반전을 만들어야 합니다. 허리를 쓴다고 할때 골반이 한쪽으로 치우쳐 질 때가
많습니다. 허리는 늘 수평을 만들면서 회전력을 만들어야 합니다.
골반이 수평이 안되면, 몸통, 머리, 까지 흔들리게 됩니다.
어깨는 살짝 뒤로 제낀 듯하면서 좌우 가지런히 있어야 합니다.
초심자의 경우 어깨가 들릴 경우가 많은데 어깨가 들리면, 바로 바로 동작이 되질 않으며
중심이 계속 뜨게 됩니다.
수련은 전과 같이 했고, 수련후 바로 귀가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