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16)
김기주 총장님과 사모님, 이광희 원장님, 서재영 부원장님, 양명석, 조문기
임혁, 이창후, 조성훈, 서정한, 김형수, 김정식, 김윤성, 조정효, 이경한, 조주
오늘도 많은 수련자들이 같이 땀을 흘리고 깨달음을 얻은 것 같습니다.
조주사범은 원장님이 쓰신 글을 인쇄해서 의문가는 부분에 밑줄을 쳐와서 질문을 했고,
개인적인 사정으로 강원도에서 혼자 수련중인 장원석군은 전화로 원장님께 문의를 구했고,
여의도본사로 옮긴 김형수군도 화요일에 이어 참석했습니다.
8시에 약속이 있다던 김윤성양은 운동에 몰입했는지, 운동이 완전히 끝나고 돌아갔습니다.
연무재란 곳을 알게 되서 너무 좋다는 이경한 군은 이날 두번째로 연무재를 찾았습니다.
이렇게 새로 시작하는 분들의 열의와 먼저 수련을 시작한 선배님들의 분발이
현재의 연무재의 모습이겠죠?